강정마을 논다루는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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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강정마을 논다루는 소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논을 다룰 때 부르는 소리(노동요)입니다. 2013년 12월 27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향토유산 제7호로 지정되었습니다.
강정마을 논다루는 소리의 특징:
- 보존 및 전승: 강정마을은 전통적으로 농사를 지으며 논다루는 소리를 보존해왔습니다. 1993년에는 전국 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.[4]
- 향토 유산 지정: 강정마을 논다루는 소리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제주특별자치도 향토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, 2023년 3월에는 보유자가 인정되었습니다.[6]
참고:
- 강정마을은 제주 해군기지 건설 문제로 갈등을 겪기도 했습니다. 해군기지 건설 반대 운동 과정에서 마을 공동체가 파괴되었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, 반대 운동의 좌절 이후 새로운 마을상을 형성해 가고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.[8]
| 강정마을 논다루는 소리 - [유적/문화재]에 관한 문서 | |
|---|---|
| 개요 | |
| 이름 | 강정마을 논다루는 소리 |
| 유형 | 향토유산 |
| 지정 번호 | 7 |
| 지정일 | 2013년 12월 27일 |
| 주소 |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4577-2번지 |
| 상세 정보 | |
| 전승자 | 윤경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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